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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에 진압봉, 살수차까지‥'민주화 시계' 되돌리는 경찰 본문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쓰일 캡사이신은 농도 0.0045%로 비교적 안전하다"며 "장비에 따라 분사력이 최대 10미터"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분사 가능한 최소 거리는 별도 규정이 없습니다.
오늘 열린 건설노조의 야간문화제에도 경찰은 캡사이신 분사기를 지참하고 현장 통제에 나섰습니다.
군사독재 시절 자주 보던 진압봉도 등장했습니다.
어제 새벽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
머리를 맞고 쓰러진 노조원을 향해 경찰은 계속해서 진압봉을 휘둘렀습니다.
집회에서 경찰 진압봉이 사용된 건 10여 년 만입니다.
경찰은 일명 '물대포'를 쏘는 살수차도 재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9632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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